그룹 코요태의 리더 김종민이 결혼 후 변화된 일상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코요태 정규 3집 ‘Passion’을 통해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입문,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의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예능에서는 특유의
배우 남궁민이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초반 시청률 부진과 관련해 강한 책임감을 드러내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13일 첫 방송된 ‘우리영화’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배우 지망생 이다음(전여빈 분)의 사랑과 삶을 담아낸 정통 멜로 작품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감성적 스토리를 지향